인터넷에서 본,,
박지선이 개그를 시작한 이유..
나도,
얼굴이든, 체형이든,,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위해서,..
때로는
열등감을 이기고, 자신감을 되돌려 주기 위해서
나의 일을 하고 있지만,,
이 분의 이야기를 보면서,,
사람의 인생,,
삶의 자세..
바라보는 시각,,
그리고, 어떤 계기가 되는 시간..
그러한 밖으로 들어나기 힘든 부분들에서의
아름다움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아름다움에 기준은 있지만,
정답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