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병원이 넓고,,
사진도 많다.
본 건물과 관사사이에 있는 2개의 등나무 쉼터중의 한 곳에서 병원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
뒤에 메실나무에는 지금 한참 메실이 열려있다.
(1)편에서 올린 매점옆의 등나무 쉼터이다.
이런 쉼터가 음~~ 한 4개 정도 있는 것 같다. 맞나?
색이 좀 오버됐다.
이 놀라운 경치의 사진은
지금 내가 컴퓨터를 쓰고 있는
내방 창문에서 찍은 사진이다.
허걱~~
사진을 이렇게 올리는 나 자신도 놀랍다..
이러니,,,
아무리 담배를 피어도,,
공기가 맑을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