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사로 가는 길 Posted on 2004년 05월 25일 by sofapain 원래는 “국립목포병원”이라는 사진일기의 포스트에 올리려고 찍은 사진이었으나,, 마음에 드는 사진이 되었다. 병원에서 관사로 걸어가는 길… 사진 자체보다는 이 길로 걸어갈 때의 마음과 길의 예쁜 모습이.. 마음에 드는 사진을 만들었다.
Photo_Diary 시디장 색칠하기 sofapain 2006년 05월 22일 0 병원에 버려진 낡은 나무장을 줏어다가시디장으로 쓰기 위해서페인트와 붓을 구입했다.한참 칠하고 있는데,미지가 와서는 재미있어 보였는지..조금씩 참견을 하다가발벗고 나섰다.이전에 자신이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는이야기도 하면서,,여러번 덧칠을 할수록 색이 […]
Photo_Diary 아~~ 나의 자리는 어디에,,, sofapain 2004년 10월 28일 0 Hifi와 AV를 분리하였고,, 킴버8TC와 실버스트릭으로 케이블도 교체하였다.이제 어느 정도 셋팅이 되었다고 생각했지만,,,미지에게 애타게 바라던 플레이스테이션2를 선물했고.. 몇개의 소프트와 “싸울아비”라는 키패드,, 다이어트 운동에 도움이 된다는 아이토비도 […]
Photo_Diary 군입대를 앞두고 sofapain 2004년 02월 18일 0 하루 남았다.. 군입대를 앞두고 동네 미용실에서 머리를 짧게 깍았다.. 휴우~~~ 나이 서른넷에 군입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