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집에 와보니, 오늘도 택배가..
루카스가 온라인수업 듣는 동안, 삐질삐질 땀흘리면서, 모니터와 암 조립, 설치했습니다.
빅스마일로 충동(?) 구매한 저렴이 모니터입니다.
설치하는 동안, 온라인수업 카메라에 제 모습이 안나오게, 책상밑을 기었습니다.
다시, 듀얼모니터 설치.
제 목표는 최근에 재미있게 본 드라마 “종이의 집”에 나오는 프로페서의 책상처럼 꾸미는 것인데,,, (모니터 6대!!)
저항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는 합니다.
현재까지는 프란체스카의 드넓은 아량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들과 50 중년남성.
두 남정네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