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한 맥북에어 13으로
부지런히 지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 가방은 전에 아이패드 넣어다니던
Thule Attache Case를 그냥 계속 쓰면 될 것 같습니다.
2. 현대카드 M포인트로 포인트 몰에서 100% 사용해서
BEFINE 컬러키스킨을 26,000원에 구입했습니다.
3. 키스킨과 같은 색깔의 Anti-Dust Plug을 장바구니에 담아놓았습니다.
http://dx.com/p/anti-dust-plug-kit-for-macbook-air-pro-blue-9-piece-pack-1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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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구입을 고려하는 것이
4. mini DP to HDMI
5. mini DP to DVI
4,5번은 프리젠테이션시 가지고 다닐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맥세이프인데,,
DX사이트에 너무 많은 종류가 있더군요.
85와트를 사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고
그래서 고른 것이
6. magsafe2
로 다른 제품에 비해서 좀 고가 입니다.
물론
호환 플러그도 같이 구매해야 겠군요.
가능하면,,
DX에서 다 구매할까 생각하는데,,
아,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것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