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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새로 생긴 가게..
프란체스카가 최애를 하던 ‘팥고당’이 문을 닫고
그 자리에 생긴 집이다.
팥고당을 그러워했기에..
그 동안 이 집은 안갔었는데..
그래도, 동네에 새로 생긴 집이니
가보아야지.
키오스크로 주문
프란체스카, 처제까지 3명이서
골고루 시켜보았다.
셋트메뉴에는 빵과 음료가 포함.
젓가락으로 먹는 파스타라고 한다.
일본인들은 아이스크림, 초코렛,,
유럽의 음식이나 문화를
현지화(?) 잘한다.
장인문화인지, 카피문화인지..
잘 모르겠다.
결론은..
좀, 독특하기는 한데..
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