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덕분에…

오후 일을  끝내고 나와보니, 조국장관께서 사퇴를 하셨네요. 덕분에, 뿌리깊은 적폐가 얼마나 곳곳에 퍼트러져 있고, 그 뿌리가 얼마나 깊은지,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대립구조하에서는 한쪽이 […]

미드 “마인드헌터”를 다 보고서

어제 넷플릭스에서 마인드헌터(mindhunter) 정주를 끝냈다. 마지막회에서 영장심사 판사의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물증이 없으면, 영장을 발급하지 않는 판사. 하지만, 그 판사도 결국에는 정치적인 이유로 영장발급을 승인하더군 […]

나만의 브롬톤 가방 만들기

브롬톤 자전거를 구입한 후..   브롬톤 자전거에는 앞에 가방을 달수가 있다. 브롬톤을 구입할 때, 가방구입도 고려했었다. 그런데, 일단은 가격이 비싼 편이었고, 딱. 이거다 싶을 정도로 […]

내가 할 수 있는 일

어제, 뉴스보고, 집에서 좀 마셨습니다. 숙취가 있네요. 12시, 검찰의 터무니없는 기소를 보고. 이 뿌리가 어디일까.. 서로 연결된 이 고리.  어디가 끊어져야, 저 악들이 약해질까?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