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타에 시스템 냉난방기가 3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냉난방기 자체는 10년이 넘게 잘 쓰고 있는데, 3대의 조작 리모컨 중에서 1개의 전원버튼이 잘 안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제 방을 […]
[글쓴이:] sofapain
사람을 바로 알 수는 없지만, 지나고 나서는 알게 되더군요.
지천명의 나이입니다. 솔직히, 예전에 안철수 책을 사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얼굴을 보면서, 아~ 이래서 관상이 중요하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선했던 얼굴이 이렇게 변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
‘퀸스 갬빗’이 제 인생 미드 1위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미드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덱스터”였습니다. 그런데, 어제밤에 끝낸 “퀸스 갬빗 (The Queen’s Gambit)”이 그 자리를 빼았네요. 마지막 7화는 아껴서 보고 싶은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자세한 […]
루카스컴을 3060ti로 업그레이드 시켜 주었습니다.
언택트 시대에 걸맞게, 루카스의 VGA카드를 1060 3G에서 3060Ti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3070 사이에서 일주일을 고민하다가, 현재 3500x cpu에서 병목현상이 없는 가성비로 선택한 제품입니다. 대신에, 8핀 파워 […]
유부의 모바일
자주가는 게시판에 플래그십 핸드폰 이야기가 나왔네요. 항상 신형이 나오면, 구입을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저희 가족은 모두 아이폰만 쓰는데, 일정한 패턴이 있습니다. 쉽게 […]
넷플릭스 ‘위기의 민주주의’를 보고, 추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본 것이 “퀸스 갬빗”이었지만, 현재의 상황과 맞물려서 볼 수 있는 것들이.. 넷플릭스는 아니지만, “체르노빌” 현재의 코로나 상황를 예측한 듯한 2011년도 […]
공유기 MESH 기법을 실감했습니다.
지금 사는 아파트가 확장재건축을 한 아파트인지라, 내 방쪽이 원래는 아파트 외벽밖이어서, 와이파이와 LTE가 잘 안잡혔습니다. 추가 공유기와 확장기를 설치해도 마찬가지.. 그 와중에 6-7년 빡쎄게 […]
회사앞의 도로에서 4중 추돌
출근하고 사이렌 소리가 시끄러워서 창밖을 내다보니, 4중 추돌이 있었네요. 1,2번 추돌. 3,4번 추돌인데. 4번차가 경찰차이네요. 이 경우 무조건 뒷차가 앞차 물어주는 것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