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없는 사회 – 이어령

이어령 선생님의 글..   ———————- 골프장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했다. 앞팀이 내기를 하는지 너무 플레이가 느려 뒷팀 손님들이 화를 냈다. “대체 뭐하는 사람들이야.” “형제들이래요.” “아니 돈을 […]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한 양가적인 감정

오후 수술환자 회복을 기다리는 동안의 짧은 생각.. 이번 선거결과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한편으로는 개인적, 현실적으로는 절묘한 결과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만약에 헌법개정, 탄핵이 가능한 […]

달콤한 꿈

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을 보고 있다. 잠시나마, 우리나라가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 보지만, 강남이나 TK, 연령별 투표현황을 보면, 희망일 수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