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운전을 하게 되었을때, 운전석 위의 선바이저에는 운전면허증과 만원짜리 한장을 접어서 같이 놓았었습니다. 교통경찰에게 신호위반 등으로 걸렸을때, 그 운전면허증과 뇌물을 주는 것이 상식(?)으로 알고 […]
[카테고리:] Think_Politics
생각들, 정치적 생각과 신념
다들 젊게 살고 있습니다.
오늘 지인이 페북에 올린 글에 이런 사진이 있더군요. 지금과 사뭇다른 20대의 모습이 나오더군요. 문득,, 전에 본 글과 사진이 생각났습니다. 경향신문 28주년1973년 28살의 28명의 […]
언론이 썩은 이유…
굥이 당선되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이 가짜뉴스와 선동뉴스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수많은 페이퍼뉴스와 인터넷 뉴스,, 그리고, 유튜브 등이 자극적인 기사와 선동으로 수많은 2번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
에비타 직원들에게 ‘쉬운 해고’ 이야기했습니다.
먼저, 어그로 끄는 제목이네요.. 어제 뉴스를 보고, 아침에 황당한 가운데, 제일 먼저 출근했었습니다. 하나둘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이제, 쉬운 해고가 되겠네’ 하면서, 농이 섞인 […]
오늘의 판결들을 보면서, 미드 ‘미스터 로봇’이 떠올랐습니다.
며칠전, 프라임비디오의 “미스터 로봇(Mr. Robot)”를 다보았습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명연기를 보여준 ‘라미 말렉’의 연기를 매순간 감탄을 하면서 보았습니다. 시즌1에서는 이른바 ‘상위 1%의 1%’라는 거대한 다국적 […]
[19금] 코로나 백신 3차 부스터 짧은 후기
1차 – 아재 : 별 불편함 없었습니다. 2차 – 화이자 : 3일간 잠만 잤습니다. 엄청 피곤하고, 온몸이 쑤시더군요. 발열은 한차례 37도 정도 3차 – 화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