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어그로 끄는 제목이네요.. 어제 뉴스를 보고, 아침에 황당한 가운데, 제일 먼저 출근했었습니다. 하나둘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이제, 쉬운 해고가 되겠네’ 하면서, 농이 섞인 […]
[카테고리:] Think_Politics
생각들, 정치적 생각과 신념
오늘의 판결들을 보면서, 미드 ‘미스터 로봇’이 떠올랐습니다.
며칠전, 프라임비디오의 “미스터 로봇(Mr. Robot)”를 다보았습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명연기를 보여준 ‘라미 말렉’의 연기를 매순간 감탄을 하면서 보았습니다. 시즌1에서는 이른바 ‘상위 1%의 1%’라는 거대한 다국적 […]
[19금] 코로나 백신 3차 부스터 짧은 후기
1차 – 아재 : 별 불편함 없었습니다. 2차 – 화이자 : 3일간 잠만 잤습니다. 엄청 피곤하고, 온몸이 쑤시더군요. 발열은 한차례 37도 정도 3차 – 화이자 […]
아마존 프라임 덕분에, IPTV 해지하고, 이제 KBS 수신료 해지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작은 침실방에 IPTV와 32인치 TV가 있었습니다. 결혼전에도, 결혼 후 20여년간에도, 거의 TV를 보는 일이 없었습니다. 작은 방에 , 간혹 처가 어르신이 묵고 가시는 경우가 있었는데, […]
아프간 이송작전으로 감동을 얻다.
코로나의 장기화로 한국과 세계,, 모두가 심란하다. 그 와중에 아프간 이송작전은 큰 감동을 주었다. 인간의 중요한 덕목 중 하나는, 은혜에 대한 보은이다. 이러한 인간성, Humanity가 사람을 […]
이 시국에 교회는 너무 하군요.
제 핸드폰 번호로 이전에 이 번호 쓰던 사람이 신자였는지, 보내지 말라고 답문장 보내도 간혹, 교회 문자가 옵니다. 방금전 수련회 문자가 왔느데. 안내문에 층별로 99명라고 나오는데, […]
웹툰 보다가,, 그 유명한 ‘쥴리’가..
얼마전 클리잉에서 추천받은 “아버지의 복수는 끝이 없어라”라는 웹툰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있어서. 20회까지 정주행하고 있는데.. 낯익은 예명이. 크크. 쩍벌남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쥴리. 한참 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