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교회는 너무 하군요.

제 핸드폰 번호로 이전에 이 번호 쓰던 사람이 신자였는지, 보내지 말라고 답문장 보내도 간혹, 교회 문자가 옵니다. 방금전 수련회 문자가 왔느데. 안내문에 층별로 99명라고 나오는데, […]

웹툰 보다가,, 그 유명한 ‘쥴리’가..

얼마전 클리잉에서 추천받은 “아버지의 복수는 끝이 없어라”라는 웹툰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있어서. 20회까지 정주행하고 있는데.. 낯익은 예명이. 크크. 쩍벌남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쥴리. 한참 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