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가게 – 깔끔한 가정식 정식

오랜만에 사진정리하다가 포스팅.. 이날은 경영지원팀 교육이 끝나고,, 함께, 점심식사..   이집은 아내와 2번인가.. 가려고 하다가, 100인분이 다 팔리고 없다고 해서,, 실패했던 집.. 미리 11시에 예약을 […]

은행나무집 – 광장동의 오리백숙 (수정)

요새 장모님이 또다시 오리고기에 Feel이 꽃히셨다. 어른들 카톡으로 돌아다니는 글들 중에서 어느 암권위자께서 오리고기를 추천한 이유로.. 뭐,, 오리고기야.. 내 돈주고 먹는다고 하니깐.. (소고기는 남이 사주어도 […]

콩예원 – 광장동의 무난한 청국장집

미지는 청국장을 좋아한다. 가락동에서는 “행복한청국장”을 애용했었는데,, 광장동에도 가까운 곳에.. 청국장집이.. 행복한 청국장보다는 이 집이 뭔가,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 새순과 보리밥 나물들.. 그리고 청국장.. 나도 청국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