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카푸치노 만드는 비법을 찾아냈다. 발포비타민을 하나 넣고, 커피를 내리면 된다. 참 쉽다.. 그런데.. 맛은? 이도저도 아니다.. 모양만 카푸치노일뿐.. 흐흐흐. […]
[카테고리:] Food_Restaurant
음식과 식당들..
쌀가게 – 깔끔한 가정식 정식
오랜만에 사진정리하다가 포스팅.. 이날은 경영지원팀 교육이 끝나고,, 함께, 점심식사.. 이집은 아내와 2번인가.. 가려고 하다가, 100인분이 다 팔리고 없다고 해서,, 실패했던 집.. 미리 11시에 예약을 […]
부철이네 – 압구정에서 싸고 든든한 밥집
병원에서 식사를 하면서 최근에는 뜸해졌지만, 2009년부터,, 점심식사를 위한 단골집.. 부철이네.. 병원 뒷편에 위치.. 오늘은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주로 낮에 점심을 먹는데,, 저녁은 정말 […]
코티지앤브릭스(COTTAGE & BRICKS) – 경영지원팀 1층의 작은 식당
경영지원팀의 셋팅이 거의 완성될 쯤.. 지훈이가 저녁에 파스타가 먹고 싶다고 해서,, 1층의 식당을 기억하고는 방문하였다. 코티지앤브릭스(COTTAGE & BRICKS) 이름이 어렵다. 다만, 사무실 […]
추오정 남원추어탕 – 우연히 길에 들린 맛있는 추어탕집
경영지원팀 사무실에서 사용할 파티션을 구입하기 위해서,, 하남의 중고업체 사무실을 들렸다. 원래 일요일은 일을 안하는데, 잠시 낮에 나온다고 해서 들렸더니,, 다른 사람과 새로 오픈하는 사무실 상담중.. […]
은행나무집 – 광장동의 오리백숙 (수정)
요새 장모님이 또다시 오리고기에 Feel이 꽃히셨다. 어른들 카톡으로 돌아다니는 글들 중에서 어느 암권위자께서 오리고기를 추천한 이유로.. 뭐,, 오리고기야.. 내 돈주고 먹는다고 하니깐.. (소고기는 남이 사주어도 […]
서북면옥 – 광진구의 오랜된 냉면집
7월이었구나.. 이사온 광장동 근처에도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줄서있는 것을 보고.. 알아보니.. 이집도 나름 유명한 집이었다.. 퇴근후 거의 10시가 가까운 시간에 방문.. 주차는 바로옆 어린이대공원 주차장.. 미지와 […]
콩예원 – 광장동의 무난한 청국장집
미지는 청국장을 좋아한다. 가락동에서는 “행복한청국장”을 애용했었는데,, 광장동에도 가까운 곳에.. 청국장집이.. 행복한 청국장보다는 이 집이 뭔가,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 새순과 보리밥 나물들.. 그리고 청국장.. 나도 청국장이 […]
하루덕 – 구리의 부추맛에 먹는 오리고기집
광장동으로 이사간 후에 찾아가서 몇번 들렸던 집.. 최근에는 가까운 오리집으로… 외진곳에 있는 평범한 오리집이지만, 손님은 항상 많다. 아.. 나의 이마 주름.. 보톡스로는 해결이 안된다.. 안검하수때문에.. […]
추미각 – 광장동의 맛있는 추어탕 집
광장동으로 이사온 후 가장 많이 들리는 집이 2군데 있다. 가온과 추미각 그 중 추미각를 오늘에야 포스팅.. 원래는 유명한 집인줄 모르고, 이사온후 며칠 후 지나가다 들렸었다.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