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 신사설렁탕

병원이 있는 신사동에는 마땅한 설렁탕이나 곰탕, 갈비탕집이 없다. 예전에는 을지병원4거리에 큰집 설렁탕이 괜찮았는데,, 이제는 없어지고, 대게집이 생겼다, 없어지고, 지금은 고깃집…   사실, 그 자리는 지나가는 […]

도곡동 중식 – 타워차이 본점

동네에서 중국음식을 먹고 싶으면, 주로 가볍게는 ‘왕재’ 그런데, 왕재가 예전만 못하다. 좀, 짠 느낌.. 몽중헌 대치점이 깔끔하기는 한데,, 좀 질린다. 코스요리는 가격이 좀 된다.   […]

루카스의 인바디, 그리고 나.. ㅜㅜ

일요일날 드레싱이 있었는데, (환자의 사정으로 토요일 수술,, ㅜㅜ) 일요일 점심은 가족식사라는 전통(?)도 있어서.. 오랜만에 루카스가 병원에 왔다.   드레싱 끝내고, 오랜만에 병원에 온 김에 루카스가 […]

선릉 – 온복비빔국수

저녁을 먹으러 좀 많이 걸었다. 이전에 늦게 갔다가 실패한 집 온복비빔국수 위치는 한티역과 선릉역의 딱 중간인데, 선릉역쪽에 조금 더 가깝다.   이 앞을 지나가다가 몇번 […]

순감자옹심이메밀칼국수2

며칠전에 찾은 집근처 맛집 순감자옹심이메밀칼국수에 다른 메뉴를 시켜 보았다.   왜냐? 비가 와서,, 비가 오면 왠지, 전 종류가 먹고 싶어진다. 막걸리는 덤이고..   메인으로 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