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퓨저 만들기

며칠전 실장이 병원에 고유한 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건의를 했다. 좋은 의견.. 아내, 미지가 가장 좋아하는 향은 랑콤의 트레졸.. (Tresor) 처음에는 향수를 면세점이나 쇼핑몰에서 구입할까 생각했다.. […]

지훈이 학예회

2013년 2월 16일 지훈이가 올리 놀이학교를 졸업(?)하면서, 학예회를 하였다. (송파구민회관 대강당)     토요일..  TT 나는 지훈이의 장기자랑을 보지 못했다.   올리에서 보내온 동영상,,   […]

페이스북 커버 만들기..

시발점은.. 이런,, 기발한 페북 커버를 본 이후이다.. 나도.. 재미있게 만들고 싶었으나,, 내 페북의 일부(페이지)에 병원내용이 있기에..  무리한 시도는 힘들다고 생각.. 결국,, 점잖게 만들기로 결심.. 이 […]

서울시립미술관 – 팀버튼 전

2012년 12월 30일 일요일,, 무언가를 해주어야 하는 날,, 미리 예매해 두었던 팀버튼 전을 보러 가기로 하였다. 가는 길에 본, 시청앞 광장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올해는 […]

크리스마스 카드

환자분이 주신 크리스마스 선물.. 더욱 감동적인 것은 카드의 깨알같은 내용..같이 늙어가는 환자가 있어서,  행복하다..  다행이다…

나만의 커피 – 믹스아메리카노

심심해서,, 내가 좋아하는, 나만의 커피만드는 법을 김원장에게 찍어 달라고 부탁했다.   원래, 커피의 종류는 이렇다..     그런데, 단 것도 좋아하고, 원두도 좋아하는 내가 선택한 […]

술먹은 후 휴유증..

말일이기도 하고, 우울한 일도 있고 해서,, 김원장과 수서에서 꼼장어에  소주 2병 + 맥주 3병,, …. 그리고,  오늘도 정신없이 바쁜 토요일 진료를 마치고 나니.. 동현이는 토사곽란… […]

크리스마스 준비..

어제, 직원들이 크리스마스를 준비해서 다시 창고에서 꺼내서 장식한 트리… 그리고,, 루돌프.. 로비에,, 방금 배송된 Halie Loren – Many Times, Many Ways 틀어 보았다.. 음색이..너무 차분하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