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에 개업하면서, 데스크의 컴을 MSI Windtop AE1900으로 2대를 설치했었다. 당시에는 일체형 컴이 드물었었지만, 공간을 적게 차지해야 겠다는 생각에 나름 며칠 고민끝에 결정한 제품인데,, 지금도 나름 […]
[월:] 2013년 07월
캐논의 40mm F2.8 팬케익 렌즈
오랫동안 접어 놓았던,, 사진생활을 다시 하면서,, 모든 취미생활이 그렇듯이,, 장비병에 대한 욕망을 억제하기가 힘들다.. 근 6년이 넘어서, SLR클럽을 기웃거리면서,, 새로나온 장비들에 대해서 침을 흘리고 있던 […]
Duplicate Cleaner For iPhoto.. 괜찮습니다. 추천
여러대의 아이폰의 포토스트림과 안전을 위해서, 설치했던,, 클라우드 시스템 때문에.. 아이포토에 중복된 화일이 많아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지우고 있었습니다. 검색상에서 몇몇 유료 프로그램의 데모버젼도 불편하던데.. 발견한,, […]
디퓨저 만들기
며칠전 실장이 병원에 고유한 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건의를 했다. 좋은 의견.. 아내, 미지가 가장 좋아하는 향은 랑콤의 트레졸.. (Tresor) 처음에는 향수를 면세점이나 쇼핑몰에서 구입할까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