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 간단하게 해결될 줄 알았는데.. http://evitaclinic.tistory.com/681 우체국 EMS 방문접수로 물건을 반송하고,, 아마존에 메일에 영수증을 첨부할려고 했는데.. 아마존 홈피에서 보내는 이메일에는 화일첨부가 안되었다.. 그래서 또 […]
[년도:] 2015년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낙서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낙서”라는 사진이다.. 며칠간의 남북간의 긴장.. 사과, 유감, 이산가족상봉, 지지율 상승..군대에 가지 않았고, 자식을 군대에 보내보지 못한.. 위아래의 지도층.. 모두다 개소리이고, 지ㄹ이다.. 지금 발목을 […]
콩예원 – 광장동의 무난한 청국장집
미지는 청국장을 좋아한다. 가락동에서는 “행복한청국장”을 애용했었는데,, 광장동에도 가까운 곳에.. 청국장집이.. 행복한 청국장보다는 이 집이 뭔가,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 새순과 보리밥 나물들.. 그리고 청국장.. 나도 청국장이 […]
하루덕 – 구리의 부추맛에 먹는 오리고기집
광장동으로 이사간 후에 찾아가서 몇번 들렸던 집.. 최근에는 가까운 오리집으로… 외진곳에 있는 평범한 오리집이지만, 손님은 항상 많다. 아.. 나의 이마 주름.. 보톡스로는 해결이 안된다.. 안검하수때문에.. […]
아마존에서 직구한 물건 반송하기..
국내에서 사방에 전화하고 문의해도 못구한 제품 풀석션 16Fr 지름 6mm의 제품이다. 국내의 여러 의료기상사에는 24F 8mm 제품만 있다. 액취증 수술이 끝난 후 irrigation을 하는데,, 점점 […]
추미각 – 광장동의 맛있는 추어탕 집
광장동으로 이사온 후 가장 많이 들리는 집이 2군데 있다. 가온과 추미각 그 중 추미각를 오늘에야 포스팅.. 원래는 유명한 집인줄 모르고, 이사온후 며칠 후 지나가다 들렸었다. 그런데 […]
도토리마을 – 도토리묵과 보쌈
이집도 집근처.. 아주 예전에 장인 장모님이 자주 가던 집이라는데.. 이 동네로 이사를 오게 되었네.. 배고프다는 지훈이.. 씩씩하게 걷는다. 점심시간이라 한산하다. 이집도 아차산 등산로 쪽에 […]
초계국숙 – 미사리에 줄서서 먹는 집
지훈이의 일요일 수영장이 하남에 있다. 수영끝나고,, 항상 배고프다는 아들을 요기를 시켜주어야 하는데,, 가까운 곳을 검색했다.. 줄섰다. 정말 유명한 집이었다. 가득찬 사람들과 빠른 회전율 미사리의 이 […]
다야 – 민속국시, 등산객을 위한 국수집
집근처에 유명하다는 집. 탐방.. 자주가는 추어탕집 바로 위에 있다. 잠깐 줄서서 기다렸다. 맛집탐방을 즐기는 아들.. 심플한 김치.. 저렴한 가격.. 대부분이 아차산길로 올라가는 등산객들.. 그 통로에 […]
묘향만두 – 담백한.. 평양식 만두
또 밀린 포스팅.. 벌써 2달전에 방문했던 집이네.. 처음. 광장동으로 이사한 후에 워커힐에서 구리쪽으로 길을 잘못들어서 가다가,, 유턴하던 길에 있던 집.. 알고보니 줄서서 먹는 유명한 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