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차밭 part1

6월6일 다녀온 보성 차밭에서의 사진을

뒤늦게 올린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미지가 드라이브와 차밭 구경을

어린이마냥 무지 즐거워했던 기억이…

차밭속에서 귀여운 미지..

삼각대를 사서 편한 점이
함께 사진을 찍을 때 여유를 부릴 수 있게 되었다는 점.

오후 5시경

제법 사람들이 많았으나,
구도를 잘 잡으면,
이렇게 주변인물 없는 사진을 얼마든지 찍을 수 있었다.

전혀 손을 대지 않았는데,
마치 합성한 듯한 사진이 나오고,,
 

시그마 아포 70-300mm로
땡겨서 찍을때
흔들림 없는 삼각대의 위력..
 

같은 위치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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