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7일…
목포에서 다시 찾은 집..
하당쪽의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다행히..
아직도 하고 있구나,,,
8년만에 찾은 집..
가격은 여전하다..
원래는 생태찌개를 즐겨 먹었었는데..
일본산이라고,, 미지가,, 대구탕을 택했다..
뭐,, 같은 바다이고, 북쪽이어서, 괜찮은데…
깔끔하고,, 정갈한 반찬..
이집에서 잊지 못하는 맛은..
바로 그자리에서 만든 솥밥에다가,,
누룽지까지..
이 솥밥이.. 참 맛있다..
대구탕…
시원한 국물,,,
꽉꽉,, 크게 가득 채워주는 곤…
그래도,,
곤은 꼭 추가로 더 시킨다..
목포에서 잊지 않고 찾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