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메시아 (messiah)

시즌1을 순식간에 정주했습니다. 그런데.. 시즌2가 나오지 않는다더군요.. 아니.. 왜? 뭐, 외적으로는 미드의 가장 중요한 이유인 시청률때문이라는데.. 글쎼.. 무언가, 정치적, 종교적 압력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

LG USB-C 이어폰이 도착했습니다.

레노버 P11에 쓸 마땅한 이어폰이 없었습니다. 3.5mm이어폰잭이 없고, 주로 잠들기전에 OTT 머신으로 쓰는데, 블루투스 이어폰은 귀에서 쉽게 빠지고, 누워서 헤드셋을 쓰기도 뭐하고,,,   오늘 도착한 […]

서현 원주추어탕

분당 서현에서 친구와 만났습니다. 그 동네 친구가 추천해서 들린 추어탕집입니다. ​ 추어탕집은 항상 중타는 칩니다. ​ 다, 무던한 맛은 내줍니다. ​ 그나마, 제가 좋아하는 집은 […]

[아마존] 업로드(upload)

IT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수(?)적인 드라마입니다. 넷플릭스의 굿 플레이스 처럼 사후세계에 대한 내용인데, 그 사후세계가 요새 핫한 “메타버스’의 세계입니다. 또한, 주인공이 자율주행의 교통사고로 사망을 하는데, 그 […]

유부남의 슬픈 당근마켓 이용기

주로 클리앙장터를 이용하지만, 당근마켓으로 안쓰는 컴부품이나 IT제품들을 가끔 거래합니다. 핸드폰에서 “땅근땅근” 울리면, 프란체스카님이 “이번엔 뭐 팔아?” 하고 묻습니다.   그리곤,, “얼마에 산 건데?”하고 묻습니다. “그것 […]

ABBA의 40년만의 새 앨범 – Voyage

ABBA는 구세대들만 아는 그룹일까요? 1972년도부터 활동한 이 그룹은 그냥 전설로만 남아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영화 “맘마미아’의 히트에 따라서, 그들의 노래가 다시 재조명 받더니,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