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미지에게서 전화가 왔다. 쾅! 소리와 함께,, 돌이 날아들어서, 앞유리가 깨졌다고,, 과속도 아니었고, 앞에 트럭이 있었던 것도 아니라는데.. 나도 몇변 겪어던 일인지라,, 담담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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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강남 서울 – 가까운 조식
이젠, 루틴 일과가 된 토요일 아침의 아들의 영재학교 등교.. 아들을 8시 50분 학교에 내려주고,, 오늘 휴진일이지만, 11시에 드레싱이 있어서, 미지와 병원에 왔는데.. 시간이 남는다.. […]
포르쉐 카이맨 718
2017년 여름이었나? 목포에서 렉서스를 잠깐 모는데,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다.내가 주로 혼자만 타고다니는 VAN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우울한 시간들… 40대 후반의 위기였을까? 30년만에 […]
엘 까미노 (El Camino) – 수원 광교의 스페인식당
일요일 아침, 아들, 아내와 함께 출발한 광교.. 사실, 이 집은 이번이 3번째 시도이다. 방문했을 때마다, 문이 닫혀 있었고, 오늘은 아침에 전화를 걸고, 영업을 한다는 것을 […]
진정한 장인이란..
웹에서 본 한 장인에 대한 방송 캡쳐 장면… (가방수선의 달인) 나와는 다른 분야이지만,,, 고민과 연구, 그리고,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올랐을 경지에 대해서,, 존경의 마음이 든다… […]
간단히 카푸치노 만들어보았으나,, 실패..
나만의 카푸치노 만드는 비법을 찾아냈다. 발포비타민을 하나 넣고, 커피를 내리면 된다. 참 쉽다.. 그런데.. 맛은? 이도저도 아니다.. 모양만 카푸치노일뿐.. 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