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로 이용하는 배송대행 사이트에 뜬 리퍼 에어팟 타임캡슐 이제는 생산중단된 제품이다. 호기심 발동.. 애플와치를 제외한 모든 애플제품을 써보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모르는 제품.. 가격도 […]
[글쓴이:] sofapain
나만의 브롬톤 가방 만들기
브롬톤 자전거를 구입한 후.. 브롬톤 자전거에는 앞에 가방을 달수가 있다. 브롬톤을 구입할 때, 가방구입도 고려했었다. 그런데, 일단은 가격이 비싼 편이었고, 딱. 이거다 싶을 정도로 […]
내가 할 수 있는 일
어제, 뉴스보고, 집에서 좀 마셨습니다. 숙취가 있네요. 12시, 검찰의 터무니없는 기소를 보고. 이 뿌리가 어디일까.. 서로 연결된 이 고리. 어디가 끊어져야, 저 악들이 약해질까? 생각해 […]
브롬톤을 사다..
브롬톤 매니아 박일팔의 꾀임에 넘어가서, 결국에는 브롬톤을 구입하다. 토요일, 청담동 위클 방문… 상담사가 바뀌는 불친절.. 나보다 늦게온 젊은 커플에게는 시승을 권유하더니, 나에게는 앉아보는 것도 불편한 […]
스포츠는 좋아하지 않지만,,,
50대에 들어선 아제입니다. 저는 스포츠를 거의 보지 않습니다. 월드컵이나 올림픽도 보지 않기에, 덕분에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스포츠선수 이야기가 나오면, 왕따수준이 됩니다. 2002년 월드컵때도 당직의 기억만 있고, […]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면서,, 단상..
우리 레이첼이 유학을 이유로 퇴사, 어쩔 수 없이, 근 한달간 새로운 코디네이터를 구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오랜만에 구인활동을 하면서, 새삼스럽게, 직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낄 […]
아직도 한반도를 떠도는 망령들..
최근에, 많은 정치적 커밍아웃을 본다. 덕분에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살고 있구나,, 하고 느끼기도 하고.. 중앙일보나 조선일보의 정체성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현재의 상황에서 확고부동한 자신들의 […]
이완용의 유언
나의 패션은 거의 테러리스트라는 평을 듣는다. 사실, 직접 매장에서 옷고르고, 입어보는 것을 싫어하고, 더구나, 살이 찐 이후로 어느 오프라인 매장에서나 내 사이즈의 옷을 사기는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