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지현이가 놀러왔다.


주말에 처남가게일을 도와주러 간 미지를

바래다 주다가

민수형님의 딸,, 지현이를 데리고 왔다..

함꼐, 학교 운동장도 돌고,,

밭일도 구경시켜주고,

저수지도 보고,,,

그렇게 주말을 보냈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귀여운…계집애…

일산의 채희 생각도 나고,,

나도 이런 딸을 가지고 싶다는 욕심도 들고,,

….

사진은 주로 시그마 75-300을 썼는데,,

건질만한 사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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