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보다가,, 그 유명한 ‘쥴리’가..

얼마전 클리잉에서 추천받은 “아버지의 복수는 끝이 없어라”라는 웹툰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있어서. 20회까지 정주행하고 있는데.. 낯익은 예명이. 크크. 쩍벌남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쥴리. 한참 웃었네요.  

수술이 끝난 후에는? -2-

우리 에비타의 메디칼 일러스트레이터 겸 마케팅 담당자인 kebin이 갤노트를 들고, 직원들과 인터뷰를 하는 것을 보았다..   그 결과,, 적나라한,, 보고서.. 흐흐

에비타흉부외과의원, 그 내부는?

진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로 되어있는데,, 사실, 그 날 수술환자가 퇴원하면, 대개 6시경이면 퇴근… 크크 2009년 인테리어할때,, 가능한 로비를 크게 뽑아달라고 하였다. 답답한 것이 싫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