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에 서버를.

오늘 아침에 한 가장 뿌듯한 일입니다. 프란체스카가 청소할때마다 걸치적거리고, 시끄럽다고 구박받던 서버를 신발장으로 숨켰습니다. DDNS를 써서, 거실의 공유기에서. 신발장안의 단자박스로 다시 들어가는 선을 찾는 것이 […]

기레기들이 먹고 사는 슬픈 현실..

광고 홍보를 권유하는 이메일을 사업자 이메일로 종종 받습니다. 뭐, 언론, 방송 매체라는 것이 수입이라는 것이 판매부수가 아니라 광고에 의존한게 된 것은 오래 되었습니다. 홍보성 기사를 […]

루카스의 컴퓨터 책상 조립했습니다.

    3일동안 이삿짐 정리를 했더니, 온몸이 쑤시더군요. 오늘은 좀 쉬어볼까 했는데, 어제 주문한 PC방용 책상이 벌써 택배가 오더군요. ㅠㅠ (아~ 정말 대단한 배달의 민족입니다. […]

투표 인증샷

투표권이 생긴 이후로 한번도 안빠지고 투표했습니다. 50대 아재.  크크 최근에는 승률이 아주 좋습니다. 이달 말에 이사를 가는데, 위험한 동네인데,, 거기서도 좋았으면 합니다.

[유머] 나의 성씨에 대한 단상

며칠전, 아들에게 전두환씨가 우리와 같은 旌善 全氏이어서, 친족이라고 했더니, 아들이 그런 나쁜 사람이 친척일 수 없다고 하였다. 그래서, 이 사진을 보여주었더니… 사진보고, 내 얼굴보고, 사진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