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을 사다..

브롬톤 매니아 박일팔의 꾀임에 넘어가서, 결국에는 브롬톤을 구입하다. 토요일, 청담동 위클 방문… 상담사가 바뀌는 불친절.. 나보다 늦게온 젊은 커플에게는 시승을 권유하더니, 나에게는 앉아보는 것도 불편한 […]

스포츠는 좋아하지 않지만,,,

50대에 들어선 아제입니다. 저는 스포츠를 거의 보지 않습니다. 월드컵이나 올림픽도 보지 않기에, 덕분에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스포츠선수 이야기가 나오면, 왕따수준이 됩니다. 2002년 월드컵때도 당직의 기억만 있고, […]

한일전이다.

토착왜구나 기레기들에 대한 경멸이야 원래 있었던 것이지만, 이들만 잘 골라내고, 분간하면, 콜드게임으로 끝날 것 같다.

아직도 한반도를 떠도는 망령들..

최근에, 많은 정치적 커밍아웃을 본다. 덕분에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살고 있구나,, 하고 느끼기도 하고.. 중앙일보나 조선일보의 정체성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현재의 상황에서 확고부동한 자신들의 […]

이완용의 유언

나의 패션은 거의 테러리스트라는 평을 듣는다. 사실, 직접 매장에서 옷고르고, 입어보는 것을 싫어하고, 더구나, 살이 찐 이후로 어느 오프라인 매장에서나 내 사이즈의 옷을 사기는 거의 […]

[갈무리] 영화 “달콤한 인생” 중

어느 깊은 가을 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

[금언] 괴벨스

나는 그들(국민들)을 동정하지 않는다. I don’t have sympathy with them (the people of the country.) 우리는 한번도 그들에게 강요한 적이 없다. We’ve never forced them. […]

[금언] 마하트마 간디

마하트마 간디의 말 “처음엔 그들은 당신을 무시할 것이고, 그리고 당신을 비웃을 것이고, 그리곤 당신과 싸울 것이며, 후엔 당신이 이길 것이다.”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irY8WHObovM[/embed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