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슬픈 낙서”라는 사진이다.. 며칠간의 남북간의 긴장.. 사과, 유감, 이산가족상봉, 지지율 상승..군대에 가지 않았고, 자식을 군대에 보내보지 못한.. 위아래의 지도층.. 모두다 개소리이고, 지ㄹ이다.. 지금 발목을 […]
보관함
콩예원 – 광장동의 무난한 청국장집
미지는 청국장을 좋아한다. 가락동에서는 “행복한청국장”을 애용했었는데,, 광장동에도 가까운 곳에.. 청국장집이.. 행복한 청국장보다는 이 집이 뭔가,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 새순과 보리밥 나물들.. 그리고 청국장.. 나도 청국장이 […]
하루덕 – 구리의 부추맛에 먹는 오리고기집
광장동으로 이사간 후에 찾아가서 몇번 들렸던 집.. 최근에는 가까운 오리집으로… 외진곳에 있는 평범한 오리집이지만, 손님은 항상 많다. 아.. 나의 이마 주름.. 보톡스로는 해결이 안된다.. 안검하수때문에.. […]
아마존에서 직구한 물건 반송하기..
국내에서 사방에 전화하고 문의해도 못구한 제품 풀석션 16Fr 지름 6mm의 제품이다. 국내의 여러 의료기상사에는 24F 8mm 제품만 있다. 액취증 수술이 끝난 후 irrigation을 하는데,, 점점 […]
추미각 – 광장동의 맛있는 추어탕 집
광장동으로 이사온 후 가장 많이 들리는 집이 2군데 있다. 가온과 추미각 그 중 추미각를 오늘에야 포스팅.. 원래는 유명한 집인줄 모르고, 이사온후 며칠 후 지나가다 들렸었다. 그런데 […]
도토리마을 – 도토리묵과 보쌈
이집도 집근처.. 아주 예전에 장인 장모님이 자주 가던 집이라는데.. 이 동네로 이사를 오게 되었네.. 배고프다는 지훈이.. 씩씩하게 걷는다. 점심시간이라 한산하다. 이집도 아차산 등산로 쪽에 […]
초계국숙 – 미사리에 줄서서 먹는 집
지훈이의 일요일 수영장이 하남에 있다. 수영끝나고,, 항상 배고프다는 아들을 요기를 시켜주어야 하는데,, 가까운 곳을 검색했다.. 줄섰다. 정말 유명한 집이었다. 가득찬 사람들과 빠른 회전율 미사리의 이 […]
다야 – 민속국시, 등산객을 위한 국수집
집근처에 유명하다는 집. 탐방.. 자주가는 추어탕집 바로 위에 있다. 잠깐 줄서서 기다렸다. 맛집탐방을 즐기는 아들.. 심플한 김치.. 저렴한 가격.. 대부분이 아차산길로 올라가는 등산객들.. 그 통로에 […]
묘향만두 – 담백한.. 평양식 만두
또 밀린 포스팅.. 벌써 2달전에 방문했던 집이네.. 처음. 광장동으로 이사한 후에 워커힐에서 구리쪽으로 길을 잘못들어서 가다가,, 유턴하던 길에 있던 집.. 알고보니 줄서서 먹는 유명한 집이었다. […]
ASUS RT-AC87R 공유기
작년초부터,, ASUS의 공유기에 관심이 갔다. 이미.. 수많은 IPTIME공유기를 가지고 있는데.. 과연 공유기의 끝판왕이라고 불리우는 제품은 어떨까? 하지만, 대개 5,6만원이면 구입하는 제품인데.. 직구를 해도 15만원~20만원이 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