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두드러기와 다한증

역시,, 김동현 원장의 글… 다한증에 대해서는,,  이제 100% 김원장에게 넘어간 상태… —— 다한증 환자분들이 내원할 때 간혹 운동이나 매운 음식을 먹은 후 등으로 체온이 상승하게 […]

[컬럼] 공황장애와 땀

공황장애와 땀   얼마 전 지하철 기관사분의 자살이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당황하고, 슬퍼하였던 사건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자살만으로도 큰 이슈가 되었지만, ‘공황장애’라는 질병도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

[컬럼] 은밀한 불편함, 항문주위 다한증

다한증 진료를 하다보면, 많은 종류의 다한증을 만나게 됩니다. 그 중 대부분의 분들이 잘 모르고 낯설어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항문주위 다한증입니다.   모든 다한증이 그렇지만, 이런 부위의 다한증도 […]

[컬럼] 한 겨울의 다한증

추운 겨울이 그 깊이를 더하고 있습니다.다른 사람들은 연말, 연시라고 해서 기분 내는 계절인데, 다한증 환자들에게는 여름만큼이나 견디기 어려운 계절인 것같습니다. 요즘은 부쩍 인터넷 상담이나 진료실 현장에서손, 발이 땀이 […]

[컬럼] 다한증, 마음의 병인가요?

다한증, 마음의 병인가요? 오늘도 저의 진료실에는 엄마와 아들 (또는 딸)이 많이 오십니다. “저희 아들 (딸)이 손에서 땀이 너무 많이 나요. 공부할 때 지장이 있어서 큰일이에요. 친구사이에서도 자꾸 위축이 되는 것 […]

[컬럼] 땀흘리는 스마트폰

(칼럼) 땀흘리는 스마트폰 작성: 김동현 2011년 11월 23일 수요일 오후 2:44 또, 이렇게 일 년이 지나가나 봅니다. 진료실 밖 은행나무에도 잎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그러고 보면 […]

[칼럼] 스티브 잡스가 혹시 다한증?

얼마전에 재미있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페이스북의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IT 업계에서 가장 옷을 못입는 “워스트 드레서(Worst Dresser)”로 뽑혔다는 기사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애플사의 스티브 […]

[컬럼] 개와 고양이에 관한 진실

이번 칼럼의 제목은 아주 오래전에 본 영화 “개와 고양이에 대한 진실(The Truth about Cats and Dogs)”를 인용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우마 서먼이 나온 영화이지만, 스토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