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교회는 너무 하군요.

제 핸드폰 번호로 이전에 이 번호 쓰던 사람이 신자였는지, 보내지 말라고 답문장 보내도 간혹, 교회 문자가 옵니다. 방금전 수련회 문자가 왔느데. 안내문에 층별로 99명라고 나오는데, […]

웹툰 보다가,, 그 유명한 ‘쥴리’가..

얼마전 클리잉에서 추천받은 “아버지의 복수는 끝이 없어라”라는 웹툰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있어서. 20회까지 정주행하고 있는데.. 낯익은 예명이. 크크. 쩍벌남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쥴리. 한참 웃었네요.  

저는 의사입니다.

  좀 있으면, 우리 병원에 마케팅을 담당하는 kebin이 입사한 지, 한달 정도가 된다. 일러스트레이터인 그는 조용하다. 관찰을 하고, 기록을 하고, 추려내고, 창작을 하는데.. 그가 한달동안 […]

무가지(無價紙)와 내돈내산

얼마전에 개인 사업체에 뿌려진 무가지(無價紙)와 내돈내산 도서를 같이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첫번째 잡지는 보다가 짜증날까봐 두번째 도서는 가슴이 아플까봐. 아직 둘다 첫 장도 펼치지 않고 있습니다.

언제쯤 페이팔에 한화(KRW)가 추가될까요?

간혹, 페이팔로 결제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계정정보 변경을 위해서, 오랜만에 들어가 보았는데, 아직도 페이팔 통화에 한화(KRW)는 없더군요. 기축통화정도는 아닐지라도, 페이팔에 한화가 들어갈 정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