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 결과에 대한 양가적인 감정

오후 수술환자 회복을 기다리는 동안의 짧은 생각.. 이번 선거결과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한편으로는 개인적, 현실적으로는 절묘한 결과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만약에 헌법개정, 탄핵이 가능한 […]

달콤한 꿈

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을 보고 있다. 잠시나마, 우리나라가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 보지만, 강남이나 TK, 연령별 투표현황을 보면, 희망일 수 밖에 […]

크롤링이 안되는 문제가 의외로 단순했네..

이 홈페이지는 워드프레스로 제작하였다. 완전히 비공개로 할까도 생각했지만, 뭐, 적당한 소통, 부수적인 애드센스 수입도 유지 비용 등으로 괜찮다고 생각 구글서치콘솔(웹마스터툴)에 등록을 하려고 하는데, 등록이 되지 […]

대치동 정육점 – 블루메쯔

성장기의 아들은 어릴적부터 꼬기를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 엥겔지수가 90%에 가까운 우리 가족은 정육점을 많이 이용하는데..   예전에 대치동 선*한우에서 슈퍼울트라캡숑 VVIP였는데, 그집이 갑자기 이사를 가는 […]

영화에서 인상적인 피아노 연주장면

야밤에 조성진씨의 피아노 공연을 보다가,, 문득, 내가 본 가장 인상깊은 피아노 연주는 무었이었나 생각해보니, 바로 떠오르는 장면은 ‘피아니스트의 전설(The Legend Of 1900)’의 이 장면이다. (어처구니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