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민속촌에서….

차 랩핑 맡긴 동안 방문한 민속촌,, 엄마, 아빠도 처음이란다.. 여러 놀이기구에 신난 지훈이.. 자유이용권 17,000원은 지훈이만,, 끝내 바이킹을 혼자 탄다고 하더니만,, 아빠와 나룻배 오랜만에 가져간 […]

나이를 먹는 다는 것…

최근에, 내가 이제 나이를 먹었다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머리가 벗겨지는 것도,,배가 나오는 것도,, 보수적인 생각이 많아지는 것도 아니다. 철저한 저녁형 인간에서, 아침형 인간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툭하면, 컴퓨터하고, […]

지훈이가 만든 카메라

2014년 4월 다쓴 스카치테이프와 종이로.. 지훈이가 뚝딱거리고 만든 작품.. 카메라라고 한다… 아빠 사진기를 보고,, 생각해 냈나 보다,, 창의력 좋다..!! 역시.. 내 아들…

노통의 사진 한장..

웹에서 발견한 노통의 사진 한장.. 후배 녀석 한명과 닯았다. 그,, 후배는 .. 닭대가리를 지지하고 있는데.. 언제쯤,, 자신이 그 모이에 불가하다는 것을 깨닫을 수 있을까? … […]

재판 받은 어머니를 무죄로 만든 아이

재판을 받고있는 어머니에 다가가 손을 잡고있는 아이의 모습. 5.16혁명 후 모든 범죄자들이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재판을 받았는데, 서너살된 어린아이가 갑자기 방청석에서 죄수들이 서있는 곳으로 아장아장 걸어가더니 고개를 떨구고 있는 […]

지훈이의 전복 친구들

방금 목포에서 올라온 전복, 살아 움직이는 녀석들을 잡수려고 했는데.. 잠깐 딴짓하는 사이에.. 지훈이가 자기가 키운다고, 이름도 지어주고, 물을 주고 있었다. 부지런히 무언가를 가지고 왔다갔다 하더니.. 친구들의 […]

곤지암에서 눈썰매

v0808JoooJRwR88RJ11Hz7j 토요일 퇴근후에 갑자기.. 지훈이와 지훈이 친구 가족들을 데리고,, 집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 곤지암의 눈썰매장으로.. 지훈이는 정말,, 열심히… 비싼, 반일권을 충분히 활용하고,,, 덕분에 나도,, 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