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시작되었다. 우리 에비타 직원이 단톡바에 투표인증하면 커피 쿠폰을 쏘기로 했다. 선간위의 이상한 빨간 플랭카드보다 이 방법이 확실하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글쓴이:] sofapain
배달 음식에 리뷰를 달았는데, 사장님이 센스있는 댓글을 달아줌.
배달음식을 이용할 때, 괜찮은 집에만 간단하게 리뷰를 남딘다. 그렇게 해 놓으면, 뭘 먹을지 고민될 때,, 내가 단 리뷰만 몰아서 보고,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인데.. […]
대치동 정육점 – 블루메쯔
성장기의 아들은 어릴적부터 꼬기를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 엥겔지수가 90%에 가까운 우리 가족은 정육점을 많이 이용하는데.. 예전에 대치동 선*한우에서 슈퍼울트라캡숑 VVIP였는데, 그집이 갑자기 이사를 가는 […]
영화에서 인상적인 피아노 연주장면
야밤에 조성진씨의 피아노 공연을 보다가,, 문득, 내가 본 가장 인상깊은 피아노 연주는 무었이었나 생각해보니, 바로 떠오르는 장면은 ‘피아니스트의 전설(The Legend Of 1900)’의 이 장면이다. (어처구니없는 […]
대치동 평양냉면 맛집 – 판동면옥
우연히 발견한 집입니다. 집하고 먼 곳으로 산책을 하던 중에.. 대로변에서 한블럭 들어간 곳에 ‘평양냉면’이라고 써있는 간판을 보았습니다. 이 동네에 이렇게 큰 평양냉면 집이? […]
호기심에 구입해본 중국산 미니 PC-FI 제품
클리앙에서 초저가의 미니 PC-FI 사용기가 많이 올라왔다. 이에 편승해서 호기심으로 구입해 본 제품들 Aiyima A07 max 미니 파워 앰프와 미니 진공관 프리앰프 조합 이전에도 중국산 […]
티스토리 블로그 폐쇄와 탈퇴
드디어, 오랫동안 유지했던 티스토리 블로그의 자료를 이 홈페이지로 이전하고 탈퇴를 완료하였다. 사실 2017년경에는 참 열심히 하다 코로나19 이후로 버려져 있었는데.. 최근에 들어가 보니.. 광고가 너무 […]
강남병 박경미 후보 개소식에 다녀왔습니다.
오후 근무를 서둘러서 끝내고, 조국혁신당 당원인 프란체스카을 먹을 것 사준다고 꼬셔서 모시고 갔습니다. 행사가 다 끝나서, 겨우 후보님과 사진만 찍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도 […]
영국 드라마 ‘젠틀맨 – 더 시리즈’와 프랑스 드라마 ‘퓨리’
넷플릭스에서 드라마 ‘퓨리(Furies)’를 보았었다. 초반에는 이거. 재미있네.. 특히나, 감각적인 스타일의 액션 연출.. 화려한 색감으로.. 역시.. 프랑스 드라마,,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뒤로 갈수록, […]
삼성동 – 중앙해장
삼성동 중앙해장 정말 유명한 식당입니다. 무척 큰 건물인데,, 이 집을 오래 다녔던 어르신들은 ‘해장국 팔아서, 빌딩 산 집이야~’라고들 하십니다. 주로 이 집에서는 양지해장국이나 곰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