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엽기적인 미드 ‘프리처’

넷플릭스에서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를 보았을때,, 이야. 정말 막장이구나,, 미국 드라마는 이렇게도 표현이 자유롭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푹,, 빠진 아마존프라임에서 “프리처(preache)”를 보고는 아호스를 뛰어넘는 표현의 자유를 […]

[넷플릭스] 어나더 라이프 (Another Life)

시즌 2로 끝나는 드라마입니다. 인기는 없었던 드라마였죠. 넷플릭스 드라마를 보기전에 미리 검색을 해서, 평을 보는데. 평들은 좋지 않았습니다. 막장SF이다. 모든 영화의 요소들을 마구 섞어놓은 혼종이다. […]

[아마존] 톰 클랜시의 잭라이언

아마존 프라임에 가입한지 한달 정도 되었습니다. 넷플렉스에서 더이상 볼만한 것이 없어서, 충동적으로 아마존 프라임에 가입하고, ‘익스팬스’ ‘모던러브’ ‘하나’등의 나름 유명한 작품등을 보았고, 새로 시즌 1을 […]

아이좀비의 클라이브 바비누

넷플릭스에서 아이좀비 시즌 3를 정주중입니다 처음에, 아이좀비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잠들기 전에 누워서 선택했는데, 의외로 유치한 듯 하면서,, 꾸준히 보게 되는 군요. 간혹, 주옥같은 대사도 […]

미드 “마인드헌터”를 다 보고서

어제 넷플릭스에서 마인드헌터(mindhunter) 정주를 끝냈다. 마지막회에서 영장심사 판사의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물증이 없으면, 영장을 발급하지 않는 판사. 하지만, 그 판사도 결국에는 정치적인 이유로 영장발급을 승인하더군 […]

한줄 영화평 – 더 타이탄 (The Titan)

지난 주말에 본 영화 “더 타이탄”의 한줄평은.. “기러기 아빠,, 날다” 가족에게 좋은 집을 마련해 주며, 생체실험을 자원한 아빠는 결국 토성의 행성 타이탄에서,, 혼자 살면서 실험결과로 […]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CGV송파 토요일밤 11시. 3Dx나 아이맥스로 보고 싶었지만, 하룻만에 100만을 넘은 영화인 만큼.. 며칠전에 예약을 하려고 해도, 좋은 자리는 이미 매진.. 다음주까지 기다리다가 아이맥스로 볼려고 하였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