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외박(?)

공중보건의 직무교육으로 비공식적인 외박아닌 외박으로 서울로 상경하였었다..   잠실5단지에는 벗꽃이 만발하였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두 사람을 벗꽃아래의 풍경에 담을 수 있어서 행복하였다.

훈련 중 외박

지금 뒤늦게 나마,, 사진을 올린다.. 돌이켜 보면,, 영천에서의 훈련은 참으로 힘들었다..   6주간의 훈련을 하던 중 첫번째 외박때,,,   사랑하는 미지와 함께 대구의 팔공산에서 시간을 […]

군입대를 앞두고

하루 남았다.. 군입대를 앞두고 동네 미용실에서 머리를 짧게 깍았다.. 휴우~~~ 나이 서른넷에 군입대라니…

청둥오리

  귀여운 조카,, 채희의 손에 이끌려 롯데월드에 갔다. 사람도 많고,, 날씨도 춥고… 채희가 놀이공원을 이용하는 동안 석촌호수에서 살어는 겨울을 의식하지 않는 청둥오리를 보았다.

어머니의 표정

설 연휴를 앞두고, 어머니가 오셨다..콜록콜록 기침을 계속하시면서불편한 몸을 이끌고 오신 어머니… 그래도 항상 유머를 잃지 않으시고,,카메라앞에서 프로같은 포즈를 취해주시는  사.랑.하.는.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