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서, 병원 근처에서 기타를 배울까, 탱고를 배울까, 고민한 적이 있었다.. 탱고는,, 1) 여인의 향기 2) 위트니스 3) 바람의 전설 등과 […]
보관함
Macheist 릴레이에서 풀린 Printopia 요긴하네요.
다른 분들처럼, 저도 오전에 온 메일로 릴레이로 풀린 Firetask와 Printopia를 밨았습니다. Firetask는 낯설어서,, 아직 사용을 안해보았는데,, 프린토피아는 Printershare를 데모버젼으로 쓰고 있던 참에,, 매우 요긴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타이머를 달았나, 삼성하드디스크
타이머 폭탄을 설치했군요.. 귀신같이 무상 수리 기간을 10일 지나서, 고장난 삼성 1테라 하드디스크.. 10월에 구입한 것 같아서 세무사애 연락했는데도, 영수증을 못찾겠다네요.. 다른 사이트는 5년간 구매내역을 […]
몬데인 A658 질렀습니다.
이번 ios6에서 논란이 된 스위스 철도청 시계.. 질렀습니다. 아마존에서 구매대행으로 10일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몬데인 A658.30300.11.. 그리고, 이마트발 맥북에어13 CTO도 오늘 도착했습니다. […]
2011 맥미니에 SSD 128G 달아 주었습니다.
태풍에 조용한 겸에 메인컴으로 쓰는 맥민희 2011 mid에 삼성 SSD 830 128gb를 달아 주었습니다. SATA케이블은 게시판을 통해서 직거래를 구했고, 차마 256은 못사고, 128로 1st […]
새로텍 i3b pro
불선이 보급화되기전에,, 1-2년 버텨볼 심사로 지른 세로텍 IEEE1394B가 적용되는 외장하드입니다. 가격비교해보고,, 하드 2T 포함된 제품을 질렀습니다. 전화해보니, 어떤 하드가 있을지 모른다고 해서,, 조마조마하게 기다리다가, […]
마법진 무선충전기 질렀습니다.
오덕이라면, 당연히 갖추어야할 알리발 아이템이 도착했습니다. 10W 마법진 무선충전기.. 그런데, 정작 제 핸드폰은 구형이어서, 무선충전이 안된다는 것이 함정.. ㅠㅠ XS쓰시는 프란체스카께서는 한번 쓱 데보시고는 “신기하네~” 한말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