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Travel_Sightsee

7월 24일 미지와 진도를 다녀왔다.   비틀맵을 들고서,, 진도를 쭉 훝어보기 한 것이다.   진도는 목포까지 40분거리.. 위에 보이는 진도대교를 통해서이제는 육지가 된 섬 진도대교가 지나는 […]

목포의 국립박물관보다 나은 느낌.옛 서당을 나타내는 인형들앞에서미지도 좀 배워보겠다고 앉아보고.. 옛 초가한옥의 부엌에서 밥상도 들어보고 약수물도 마셔보다. 산방내의 저수지에서 잉어도 구경하였다. 연못의 정경  ……………………………… 진도는 진도개의 […]

모델처럼 멋있게 포즈를 취해보라는 나의 요구에 어렵사리 취한 포즈..………………… 팽목항에는 2개의 등대가 견우와 직녀처럼 서로 마주 보고 있다. 바다에 핀 물안개..이순신은 저 물안개를 가르며,,남해를 지켰을 […]

역시 7월17일 허균선생이 목포로 또(!) 놀러와서 일성이와 함께 장흥으로 하모 (갯장어)를 먹으러 갔다.   오랜만에 바닷바람을 쐬는 것은 좋았으나,,   장흥의 하모는 솔직히 굉장히 실망스러웠다. […]

2004년 6월 20일 목포 해양 박물관 주적거리며,, 비도 오는데,, 가깝게 잠깐 다녀올 것이 없나,,하고, 생각해보고 온 곳이 목포 해양 박물관   미지와 나는 이전에 왔었지만,, […]

6월6일 다녀온 보성 차밭에서의 사진을 뒤늦게 올린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미지가 드라이브와 차밭 구경을 어린이마냥 무지 즐거워했던 기억이… 차밭속에서 귀여운 미지.. 삼각대를 사서 편한 […]

50 쩜팔의 시원한 인물 표현력.. 역시 삼각대 덕분에허겁지겁 뛰어서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되었다. 함께 간 사람들 일성이 친구 한진씨, 일성이, 규재, 미지와 나   오랜만에 […]

6월6일 일요일 아침 놀러온 규재와 함께 보성으로 향하다, 영암의 일성이와 연락이 닿아서 영암에서 일성이, 일성이의 친구 한진씨 이렇게 5명이 장흥, 보성으로 이어지는 길에 올랐다. 일성이의 […]

오후에 함평 나비축제를 다녀왔다..   군민(?)들이 합세해서,, 아기자기, 열심히 잘 준비한 지역축제..   어머님과 미지가 즐거워하니, 보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