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인상적인 피아노 연주장면

야밤에 조성진씨의 피아노 공연을 보다가,, 문득, 내가 본 가장 인상깊은 피아노 연주는 무었이었나 생각해보니, 바로 떠오르는 장면은 ‘피아니스트의 전설(The Legend Of 1900)’의 이 장면이다. (어처구니없는 […]

삼성동 – 중앙해장

삼성동 중앙해장 정말 유명한 식당입니다. ​ 무척 큰 건물인데,, 이 집을 오래 다녔던 어르신들은 ‘해장국 팔아서, 빌딩 산 집이야~’라고들 하십니다. 주로 이 집에서는 양지해장국이나 곰탕을 […]

대치동 – 다낭 월남쌈

가끔은 월남쌈이먹고 싶을때가 있다. 월남국수는 집 근처에 반포6가 있는데, 월남쌈은 왠지 체인점들은 부실한 느낌이 든다.   예전에는 집에서 프란체스카가 자주 만들어 주었는데, 손이 너무 많이 […]

오늘부로, 프란체스카와 당을 달리하였다.

오늘, 프란체스카가  나와 정당을 달리한다고 하였다. 나는 민주당,, 심지어 강남구병 지역대의원인데.. 아내가 배신(?)을 치고, 혼자만 다른 당으로 가입을 했다고 하네.. 그리고, 카톡으로 입당원서를 나에게 자랑스럽다고 […]